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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JSR, QD-OLED 핵심소재인 QD-Ink 독점 공급 EUV 이어 QD 핵심소재도 日 JSR '선점'…대안은?(종합) - 美 인프리아 인수로 유기물 이어 무기물 EUV용 PR 확보- QD컬러필터용 소재 삼성디스플레이에 납품[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일본 JSR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를 선점했다. 삼성전 www.ddaily.co.kr 일본 JSR이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를 선점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고객사다. 양사는 관련 제품 내재화를 위해 국내 협력사와 협업 중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JSR은 삼성디스플레이에 레드·그린 퀀텀닷(QD) 잉크를 납품한다. QD 잉크는 QD 물질을 잉크 형태로 만든 제품이다. 잉크젯 공정에서 관련 장비로 잉크를 분사할 때 쓰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양산을 앞둔 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 2021. 9. 30.
삼성디스플레이, 11월부터 QD-OLED 패널 양산 시작 삼성D, 차세대 패널 'QD디스플레이' 11월 양산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QD)으로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 주도권 탈환에 나선다. 오는 11월부터 퀀텀닷(QD) 디스플레이 양산을 시작하고, 삼성전자는 이 패널을 탑재한 TV를 내년에 출시한다. QD은 www.etnews.com 삼성디스플레이가 오는 11월부터 QD-OLED를 본격 양산한다고 한다. QD-OLED는 삼성과 소니 TV에 적용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TV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니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패널의 본격 양산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삼성의 QD-OLED 디스플레이 수출액 추이를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부터 QD-OLED 시제품이 일본(소니 추정)과 캐나다(Rtings 추정)에 공급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번에도 .. 2021. 9. 27.
CAGR 30%가 넘는 산업에 기회가 있다 반도체 산업은 꾸준한 수요와 함께 현물가와 CAPEX가 주기성을 띄는 특징이 있다. 메모리 반도체의 CAGR은 15~20% 정도이나, 상승싸이클에서는 30~50% 까지도 성장률이 나오기 때문에 항상 예의주시 해야만 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씨클리컬 특성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다운싸이클 국면에서는 피하지 않으면 크게 다칠 수 있으며(특히 메모리 반도체 업체와 장비주), 변동성이 크다. 2차전지 양극재 또한 전기차 시장의 개화와 함께 CAGR 30% 넘는 고성장을 기록중이다. 실제로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액 성장률을 보면 평균 30% 정도가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차 시장은 전세계적인 정책이 바뀌지 않는 이상 2025년 까지는 다운싸이클을 고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성장이 담보되어있.. 2021. 7. 31.
삼성전자, Micro-LED와 Quantum Dot 투트랙 간다 "압도적 세계 1위"…삼성 TV, '장기집권' 승부수 띄웠다 "압도적 세계 1위"…삼성 TV, '장기집권' 승부수 띄웠다 , 퀀텀·마이크로LED '투트랙' "후발주자와 점유율 더 벌리자" 내년 55·65인치 퀀텀올레드 출시 마이크로LED 77·88인치 추가 호찌민에 전용 생 www.hankyung.com 삼성전자의 TV 라인업이 정립되어가는 느낌이다. QD-OLED 채용은 거의 확실시 된 것 같고, OLED TV 하위 라인업 OLED 패널은 LGD로부터 공급받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원래는 말이 안된다 생각했는데, 하위 라인업이면 가능해보임) 지난 기사에서는 삼성전자가 Micro-LED의 TFT를 삼성디스플레이가 제조해주는 대신 QD-OLED를 채용해주는 그림이 나온다고 언급했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흘러.. 2021. 7. 26.
삼성 QD-OLED TV 시제품, 일본 SONY 및 캐나다 Rtings에 공급 완료 추정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패널을 탑재한 TV 및 모니터 시제품이 드디어 생산완료 후 샘플 납품이 완료된 것으로 추정된다. 시제품 생산 일정은 지난 3월 디일렉 기사에서도 6월로 언급되었는데, 일정이 딜레이되지는 않은 것 같다. LG가 OLED TV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에 삼성 입장에서도 어떻게든 일정을 당겨잡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3~5월까지는 시제품이 아닌 샘플 수준의 제품을 일본 SONY와 캐나다 IT 리뷰매체인 Rtings에 보내왔던 것으로 추정되나, 6월 부터는 QD-OLED TV 시제품을 제작하여 일본 SONY에 먼저 공급한 것으로 파악된다. 9월 시장평가 후 고객사 퀄이 완료되면 11월 부터는 본격 생산이 예정되어있다. 시장평가가 잘 완료되어 11월부터 본격 생산이 시작된다면 .. 2021. 7. 16.
삼성SDI, 차세대 분리막 하반기부터 양산 시작 삼성SDI "초고내열 접착분리막 하반기부터 양산" 삼성SDI가 내열 기능을 강화한 배터리 분리막을 올해 상반기부터 양산한다. 얇은 두께로 150도의 온도에도 견딜 수 있어 배터리 용량은 끌어올리고... zdnet.co.kr 뉴스에 언급된 삼성SDI의 차세대 분리막은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언급된 내용이다. 그러나 한가지 바뀐 상황이 있다면 차세대 분리막의 베어필름 공급업체로 유력했던 더블유스코프의 상황이다. 더블유스코프는 작년 하반기 일본에서 분리막 관련 특허 소송을 아사히카세이에게 패소했고, 올해 중국에서도 패소했다. 다만 배상금액이 미미하고 판매금지된 품목도 주력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대세 성장에 큰 영향을 없을 가능성이 높으나, 리스크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투자를 한다면 조심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 2021. 4. 17.
SK머티리얼즈 -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중 SK머티리얼즈 기업 개요 주력 제품: 특수가스, 산업가스, 프리커서 신규 사업: 탄산계열 소재, 포토레지스트, OLED 공정 소재 주력제품을 Cash Cow로 삼고 적극적으로 신규사업을 늘려나가는 점이 장점인 기업.이다. 심지어 하는 신규사업이 다 잘된다. 핵심 투자 아이디어 실적의 걸림돌이었던 원/달러 환율이 상승 전환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SK머티리얼즈는 매출액의 60% 이상을 외화로 결제하기 때문이다. 하나금투에서는 1분기 영업이익을 622억원으로 잡았다는 점은 주목이 필요하다. (컨센은 682억) 프리커서 비수기, 자회사 정기점검 그리고 케미컬 고객사의 정기점검 때문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핵심 ‘NF3’ 온실가스 지정…“대체 후보물질 없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세정가스 ‘NF3’국제적 흐름.. 2021. 3. 16.
SK머티리얼즈 - CCUS(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이전 계약 체결 국산 ‘CO2 포집기술’ 상용화 청신호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자연증가분 대비 37% 온실가스 감축,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화석 연료 의존성을 낮추더라도 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biz.heraldcorp.com SK머티리얼즈가 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부터 CCUS 기술을 이전받기로 하였다. 에기연은 1톤 CO2/일 규모 모바일 공정을 40피트 수출형 컨테이너 6기 규모로 제작해 국내 CEO들 앞에서 실시간으로 시연까지 하였다. 공격적인 사업 확대와 M&A를 하고있는 SK머티리얼즈에게 안성맞춤인 기술이다. SK머티리얼즈는 OCI에서 벗어난 후 도대체 신규사업을 몇개나 하게 된걸까? 2016년 2월, SK그룹의 OCI머티리얼즈 인수 OCI머티리얼즈 -.. 2021. 3. 15.
대주전자재료, 나노신소재 급락 - 이제는 스토리 보다는 이익에 집중 대주전자재료와 나노신소재는 실리콘 음극재와 CNT 도전재 공급업체라는 이유로 작년 초에 매우 핫했던 주식이다. 당시에는 코로나로 인해 초저금리가 유지되었던 상황인데, 확실히 금리가 낮아지니 Price Dream Ratio 등 스토리가 기업 주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었다. 모두가 첨가제 첨가제를 외쳤던게 불과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정말 조용하다. 그때는 정말 못사서 안달인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무도 사려고 하지 않는게 신기하다.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데 우리들의 심리만 바뀌었다. 지난 8~9월의 금락과 다르게 최근 대주전자재료와 나노신소재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국채금리의 상승으로 파악된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올해 1월부로 1%를 돌파하기 시작했는데, 벌써 1.6% 까지 올라왔다. 금리가 올라.. 2021.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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