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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전략 기록 (21/08/21)

by ㅤJacobㅤ 2021.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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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복기하기 위해 짧게 기록

 


더 많이 빠진 회사를 사야될까 아니면 상황이 여전히 좋으니까 끝까지 최대한 버티면서 덜빠지는 회사를 사야할까 항상 고민이 많았다.

 

팩트체크를 해보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하락이 끝나고 반등이 나오는 초기에는 많이 빠진 회사가 더 크게 오르는 경우가 많았으나, 한달 두달이 지나고보면 결국 끝까지 버티던 회사가 많이 빠졌던 회사를 압도했다.

 

"이게 이렇게까지 빠진다고?" 싶은 회사를 사는 것도 방법이지만, "이게 이렇게 안빠진다고?" 싶은 회사를 사는 것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옳은 선택인 것 같다.

 

조금이라도 확신이 없는 회사를 다 쳐내서 이제 포트폴리오가 3개로 압축됐는데, 2개 회사는 이번 주를 보합 수준으로 마감했고 1개 회사는 10% 이상 하락했다. 

 

많이 빠진 1개 회사는 지난 주에 큰 거래량과 함께 급등이 나오면서 부화뇌동파가 다수 매수했었기 때문에 조급한 매도가 많이 나온 것 같아서 일부 추가매수를 했고, (실제 유의미한 실적이 숫자로 찍히기에는 시간이 좀 남은 것도 이유가 될듯)

 

나머지 보합수준이었던 2개 회사는 하반기~내년이 워낙 좋아서 매도가 거의 안나온 것 같은데 오히려 그 사이에 펀더멘탈은 더 좋아져서 일부 추가매수를 했다. 

 

덜 떨어진 두 회사를 많이 떨어진 회사보다 훨씬 크게 추가매수를 했다. 잘한 것인지는 나중에야 판단 가능할 것 같다.

 

내가 한 행동이 옳은 것이었는지, 나중에 돌아보고자 기록.

 


정리

1) 1개 종목 전량 매도 후, 총 3개 종목으로 압축. 이 중 2개는 보합 1개는 크게 하락

2) 크게 하락한 1개 종목은 장기적으로는 확실히 좋으나 단기적으로는 불확실성이 크기도 했고, 지난 주 매수세 유입과 함께 주가가 급등하면서 부화뇌동파가 많이 매수한 것이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파악됨
-> 과도 하락으로 추가 매수
-> 시클리컬 성격 없음

3) 보합인 2개 종목은 단기/장기 모두 좋아서 매도가 거의 나오지 않은 것 같음
-> 안좋은 시장 분위기 속에서 오히려 펀더멘탈의 추가 개선이 있었기에 추가매수
-> 시클리컬 성격 없음


4) 잘한 선택인지는 나중에 판단 가능
-> 9월 말 정도에 복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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