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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 갤럭시S22 사전예약 신기록 달성 (80만대) + 밸류는 저평가 (FWD PER 6.x) 갤럭시 S22 사전예약이 국내에서만 80만대를 달성했다. 역대 S시리즈 중 판매량 최고기록으로, 신기록을 달성했다. 개인적으로도 살면서 스마트폰 사전예약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에 S22 플러스를 사전예약 신청했다. 플랫한 디자인에 상하좌우 베젤 두께가 균일한 것과, 국내 모델에도 엑시노스가 아닌 스냅드래곤 8 Gen1이 탑재된 것도 마음에 들었다. 내가 예약한 것과 다르게, 사전예약의 50~70%는 울트라 모델이다. 2020년 이후로 갤럭시 노트가 단종되어 1년 정도의 공백기가 존재했다보니 대기수요가 많았던 것으로 파악된다. 갤럭시 S21에서 아무리 S펜 사용을 지원했다고 하더라도, 아직도 많은 사람이 S펜 내장형 스마트폰을 원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듯하다. 지난 번에 정리했듯이, S22 수혜주는.. 2022. 2. 23.
나무가 - 삼성의 갤럭시 S22 울트라 1,000만대 생산 계획 수혜 (울트라 비중 33%) 삼성전자, 갤럭시S22 부품 생산계획 전작보다 20% 늘렸다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가 9일 자정 공개하는 갤럭시S22(가칭) 시리즈 부품 생산물량 계획을 전작보다 20% 늘렸다. 3000만대 이상 판매하던 기존 갤럭시S 시리즈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으로 추정된 www.thelec.kr 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울트라 생산 계획을 1,000만대로 잡고있다. 기존 갤럭시 S 모델들의 경우 울트라 비중이 20~25%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33%를 목표로 하고있다. 나무가 - 갤럭시 S22 밸류체인 중 Top-Pick (S22 울트라 + A13 효과) 1. 전방 산업 현황 및 투자아이디어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는 2010~2013년 고성장 시기를 지난 후, 성장과 역성장을 거듭하는.. 2022. 2. 9.
나무가 - 갤럭시 S22 밸류체인 중 Top-Pick (S22 울트라 + A13 효과) 1. 전방 산업 현황 및 투자아이디어 삼성의 갤럭시 S시리즈는 2010~2013년 고성장 시기를 지난 후, 성장과 역성장을 거듭하는 전통적인 시클리컬 산업과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다. 스마트폰 성능이 워낙 좋아지고 있고 수명 또한 늘어나서 교체주기가 길어지고있기 때문에, P는 중장기적으로 조금씩 올라가지만 장기적으로는 판매량이 줄어드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제는 성장기가 아니기 때문에 투자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를 심도있게 고려해야 하는데, 2022년은 시점상 여러모로 나쁘지않은 영업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2020년 S20은 코로나 때문에 망했고, 2021년 S21는 과도한 원가절감으로 인해 인기가 없었다면, 갤럭시 S22는 유출된 스펙, 디자인, 반응을 보면 전작들 대비 판매량이 현저히 좋.. 2022. 2. 7.
나무가 - 21.1Q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오긴 했으나 그 이후가 고민 핸드셋 부품 섹터 - 끝이 보이지 않는 조정 '허리띠 졸라매는'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직접 조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가 직접 조립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물량을 늘린다. 부품 단가 인하가 목적이다. 카메라 investment-insight.tistory.com 지난 번 핸드셋 부품 섹터 관련 자료를 정리하면서 언급했던 종목이 나무가였다. 다른 회사와 다르게 나무가는 M/S를 뺏기는 것이 아닌 뺏어오는 입장이었고, IR담당자님과 통화를 통해 21.1Q 실적이 흑자라는 것은 미리 감지할 수 있었다. 20년 하반기부터 삼성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ToF 카메라 탑재는 철회되었지만, 갤S21부터 나무가의 카메라 모듈이 후면에도 장착이 되면서 기존대비 수익성이 좋아질 예정이었다. 덕분에 .. 2021. 5. 17.
핸드셋 부품 섹터 - 끝이 보이지 않는 조정 '허리띠 졸라매는' 삼성,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직접 조립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삼성전자가 직접 조립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물량을 늘린다. 부품 단가 인하가 목적이다. 카메라 모듈 협력사의 경쟁도 거세질 전망이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내년에 직접 카메라 www.thelec.kr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부터 IM 부문의 OPM 개선을 위해 조립품이 아닌 카메라 모듈 단품만을 받는 물량을 본격적으로 늘리기 시작했다. 조립품이 아닌 단품만 받으면 단가인하도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고, 삼성전자 IM 부문의 OPM은 증가하고 카메라 모듈업체의 OPM은 하락하게 된다. 실제로 카메라 모듈 업체들의 1분기 실적을 보면 컨센을 하회하는 업체가 많다. 작년 중순에만해도 미국의 화웨이 제재 덕분에 .. 2021.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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