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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 S22 울트라 생산 계획을 1,000만대로 잡고있다.
기존 갤럭시 S 모델들의 경우 울트라 비중이 20~25%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33%를 목표로 하고있다.
2021년 노트 부재 기저효과 + 교제주기 도래 (S20/S21 흥행 실패) + 디자인에 대한 괜찮은 시장 평가.
갤럭시 S22/S22+ 그리고 갤럭시 S22 울트라 부품주 모두가 괜찮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 중에서도 울트라에 집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판단한다.
이미 카메라 모듈업체들의 주가가 선반영으로 오르고 있긴 하지만, FWD P/E 5.xx에다가 EPS 증가율 50% 수준이 되는 업체는 여전히 Upside가 높다는 판단이다.
다만, 언팩 이후 2/10(목)에는 Issue Sell 물량이 다소 나올 수 있음은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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