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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TI 오스틴팹 셧다운 등으로 인해 스마트폰 부품 부족이 발생했고, 이는 스마트폰 출하량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관련된 회사들의 주가는 생산 차질 해소 되는 시점부터 반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MLCC도 마찬가지다.
작년말부터 꽤 분위기가 좋았는데, 반도체 쇼티지로 인해 스마트폰/자동차 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여 가격 상승에 제한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삼화콘덴서도 연말연초 상승분을 다 뱉어냈다.
정말 주식시장은 단기적으로는 예측이 불가한 것 같다.
작년에 동일한 현상이 발생했어도 이러한 반응이었을까.. 금리 상승이 가져온 투자 심리 위축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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