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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와이아이케이는 매출액의 100%를 넘어서는 수주를 하여 거래가 정지되었다.
올해 삼성 낸드향 투자에 집중하고 있었고, 주담님들과 소통을 통해 조만간 큰 건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삼성 낸드향 투자자들은 대부분 알고 있었을듯..)
그래서 삼성향 낸드에 노출도가 높은 와이아이케이, 마이크로프랜드를 포트의 30% 비중으로 매수해 두었고, 이제 조금씩 가시화가 되어가는 것 같다.
물론 주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 물론 나야 잘 가주면 좋지만..
현재 와이아이케이 밸류가 완전 싼건 아니지만 20년 중순부터 혼자 몇달간 쉬기도 했고, 2021년 기준 FWD PER 10 초반이다. 2022년도 열려있는 상황에서.. FWD PER이 10 후반은 가야 되지 않나 생각..
장비주는 계약 체결공시를 내다보니 좀 더 모멘텀을 일찍 받는 경향이 있고 반면 부품주는 실적 또는 리폿이 떠야 달리기 시작한다.
다음 타자는 마이크로프랜드?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 같다.
6세대, 7세대 낸드 생산을 위한 장비 출하했으니 이제 프로브카드도 새로 만들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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