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F33 SK머티리얼즈 -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중 SK머티리얼즈 기업 개요 주력 제품: 특수가스, 산업가스, 프리커서 신규 사업: 탄산계열 소재, 포토레지스트, OLED 공정 소재 주력제품을 Cash Cow로 삼고 적극적으로 신규사업을 늘려나가는 점이 장점인 기업.이다. 심지어 하는 신규사업이 다 잘된다. 핵심 투자 아이디어 실적의 걸림돌이었던 원/달러 환율이 상승 전환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SK머티리얼즈는 매출액의 60% 이상을 외화로 결제하기 때문이다. 하나금투에서는 1분기 영업이익을 622억원으로 잡았다는 점은 주목이 필요하다. (컨센은 682억) 프리커서 비수기, 자회사 정기점검 그리고 케미컬 고객사의 정기점검 때문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핵심 ‘NF3’ 온실가스 지정…“대체 후보물질 없어” 반도체·디스플레이 세정가스 ‘NF3’국제적 흐름.. 2021. 3. 16. SK머티리얼즈 - CCUS(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이전 계약 체결 국산 ‘CO2 포집기술’ 상용화 청신호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자연증가분 대비 37% 온실가스 감축, 205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선언했다. 화석 연료 의존성을 낮추더라도 산업시설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2)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biz.heraldcorp.com SK머티리얼즈가 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부터 CCUS 기술을 이전받기로 하였다. 에기연은 1톤 CO2/일 규모 모바일 공정을 40피트 수출형 컨테이너 6기 규모로 제작해 국내 CEO들 앞에서 실시간으로 시연까지 하였다. 공격적인 사업 확대와 M&A를 하고있는 SK머티리얼즈에게 안성맞춤인 기술이다. SK머티리얼즈는 OCI에서 벗어난 후 도대체 신규사업을 몇개나 하게 된걸까? 2016년 2월, SK그룹의 OCI머티리얼즈 인수 OCI머티리얼즈 -.. 2021. 3. 15. SK머티리얼즈 - NF3 가격 상승 조짐이 보인다 (영업이익률 증가 가능성) 대형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은 2018년 수요 감소, 생산 증가에 따른 메모리 가격 급락을 경험한 뒤 2019년 부터는 굉장히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액, 이익 레벨 자체가 과거보다 상승했기 때문에 기저 자체는 높아지긴 했으나, 설비투자의 YoY 증가가 좀처럼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심지어 2020년은 코로나까지 겹쳐서 자의든 타의든 반도체 업체들의 보수적인 기조가 유지되었고, 2019~2020년에 크게 줄였던 투자가 2021년에 공급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작년에 이어 계속 수요가 좋은 PC 디램, 그리고 서버 업체들의 재고 소진으로 인한 서버 디램 가격 반등세가 이어지고 있다. 가격 상승시점에서는 대형 반도체 업체들도 증설에 어느정도 속도를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반도체.. 2021.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