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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8

삼목에스폼/금강공업 - 점점 차오르는 수주잔고 금일 삼목에스폼과 금강공업의 실적이 발표되었다. 삼목에스폼은 거의 알폼사업만 하고있고, 금강공업은 강관, 사료, 조선 등 다양한 연결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삼목에스폼의 영업이익이 적자가 나온 이유는 작년 하반기에 수주한 물량에 대한 매출이 이번에 잡혔기 때문이다. (평균 6개월 래깅 발생) 금강공업은 강관 사업쪽에서 나온 30억 흑자와, 조선(케이에스피) 사업에서 나온 6억원 흑자가 이익 성장에 큰 역할을 했다. 알폼 사업의 상반기 실적 부진은 모두가 알고있던 사항이고, 하반기를 바라보면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수주잔고이다. 삼목에스폼의 주가는 수주잔고와 어느 정도 동행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수주잔고가 꾸준히 올라오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수주잔고가 쌓이면 점차 공급자 우.. 2021. 5. 17.
건설 및 건자재 - 착공 급증이 시작되었다 (파일/거푸집 업체 실적 개선 신호탄) 박근혜 정부는 부동산 경기 활성화를 통해 경제성장률을 높이고자 했다. 그래서 공공부문 분양/임대 물량 등을 줄여서 민간의 건설 투자를 유도했고, 저금리와 금융여건 완화를 통해 부동산 경기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2013~2015년에는 실제로 금리도 낮아지고 대출 등 금융여건이 완화되자 미분양이 크게 줄어들었고, 집값도 상승전환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보면 정부 정책이 적중하긴 했다. 2013년 위 그래프를 보면, 미분양이 많았던 시기인 2013년 초반까지는 건설사들이 주택 착공을 안했다는 걸 알 수 있다. 분양 공고를 내도 지원이 많지 않으니, 건설사들이 몸을 사리는게 당연해 보인다. 2014년 2014년부터 미분양이 급격히 줄어들자 건설사들의 착공 실적 또한 급증했다. 수도권의 경우 분양 공고를 냈.. 2021. 3. 16.
삼목에스폼 - 거푸집계의 삼성전자 (+ 금강공업) 삼목에스폼은 알루미늄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알루미늄폼은 거푸집의 일종으로, 시멘트를 부을 수 있는 틀로 사용된다. 당연히 건설 수주/분양/착공이 많아질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구조이다. 삼목의 주가 추이를 잠시 살펴보자. 2013년 11월 까지는 적당히 시장을 이기는 정도로 상승하다가, 11월 15일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주가가 상승한다. 거의 800% 가까이 상승했는데, 그 비결은 11/14에 발표된 실적 때문이다. 2013.3Q 전까지는 20~30억 수준에 머물던 영업이익이 2013.3Q를 기점으로 100억원 수준을 상회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당시 특유의 장점 때문에 (무게, 표면 우수성) 알루미늄폼이 기존 목재/철재폼을 본격적으로 대체하기 시작했고, 품귀현상이 발생되면서 수요와 임대료.. 2021. 3. 15.
송원산업 - 시간이 없어서 투자하지 못했던 회사, 간단 리뷰 작년 내내 금호석유/롯데케미칼/LG화학 등 전통 씨클리컬 화학 산업의 업황이 매우매우 좋았다. 하지만 워낙 주가의 움직임이 빨라서 쌀 때 진입하여 홀딩했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신규 진입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그래서 그 대안을 찾다가 발견한 것이 유니드와 송원산업 이었는데, 유니드는 그냥 싼 업체 정도로 보였고 송원산업이 좀 더 드라마틱한 실적 변화가 있어보였다. 송원산업은 첨가제 업체로써, 주로 ECC/NCC 업체들의 증설에 수혜를 받는 기업이다. 어떻게 보면 반도체 소재주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전방 업체들이 증설 계획을 가지고 착공에 들어가면 어쨌든 몇년이 지나면 완공이 되어서 돌아갈 것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매우 적고 실적 예측이 매우 쉽다. 위 그래프는 아시아 에틸렌 Capa 증설 추정치.. 2021. 2. 6.
자이에스앤디 - 건설업계의 TSMC, 싸이클 없이 실적이 우상향 한다 TSMC의 주가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대비 꾸준히 우상향 할 수 있는 이유는, 비메모리 업종 특성상 싸이클성이 적기 때문이다. 메모리 업종의 경우 수요와 공급에 의한 싸이클 특성 때문에 이익 변동폭이 큰 관계로 높은 PER을 부여받기 힘든 구조이다. (주로 공급이 주요 요인이다. 반도체 특성상 한번 증설이 시작되면 증설 규모가 클 수 밖에 없기 때문) 이러한 싸이클 특성은 국내 건설업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 -> 건설사들이 아파트 공급을 늘린다 -> 수요대비 공급이 늘어나서 미분양이 늘어난다 ->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다 -> ... 처음 아파트 가격의 상승은 금리의 하락, 정부의 정책, 공급의 축소 등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결과론적으로는 수년마다 이 싸이클이 반복된다는 .. 2021. 1. 19.
와이지원 - 2010~2012 주가 6배 급등의 재현 가능성 이 그림은 와이지원의 15년 주가 차트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위축된 절삭공구 수요가 2010년부터 급등했다는 것이다. 주가는 2008~2010년 5,000원에서 2,500원 수준으로 반토막이 났지만, 2010년 부터 2012년 까지 3,000원에서 20,000원 수준으로 2년만에 6배가 급등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었을까? 각국에서 돈을 풀고 단순히 업황이 호황이 됐다고 주가가 6배 오르는 일은 쉽지 않다. 회사의 역발상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 2008년 발생한 금융위기 여파로 와이지원 역시 2009년 매출액이 줄고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기록 - 적자 전환의 원인은 유럽쪽 수출이 급감한 것도 영향이 있지만, 인력 및 설비 투자를 강화했기.. 2020. 12. 11.
자이에스앤디 - 연간 주택사업 수주 목표액 4,000억 초과 달성 금일(11월 30일) 자이에스앤디가 수주공시를 냈다. 부산 암남동 지상 29층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으며, 567억원 규모이다. 자이에스앤디는 11월 6일에도 368억원 규모의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를 수주했는데, 불과 2주만에 567억원 규모의 공사를 또 수주한 것이다. 이로써 자이에스앤디는 올해에만 4,187억원 규모의 주택공사를 수주했다. 회사가 목표한 4,000억원을 2021년 1달이나 남겨놓고 달성 성공한 것이다. 남은 1달 동안에도 충분히 추가 수주가 나올 수 있으므로, 4,500~5,000억 규모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현미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이라도 새워 만들겠지만…"(종합) | 연합뉴스 김현미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이라도 새워 만들겠지만…"(종합), 윤종석기자, 경제뉴스 (.. 2020. 11. 30.
자이에스앤디 - 아직 20건은 더 수주할 수 있다 (최대 Capa= 30건) GS건설 자회사인 자이에스앤디는 중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디벨로퍼로써, 과거 보다는 시장에 잘 알려진 상태다. '자이르네', '자이엘라'라는 중소형 아파트와 오피스텔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공사 현황은 자이에스앤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가총액은 2,500억 수준. 최근 여러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가 되어서 그런지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했다. 아직 포함된 ETF가 없어서 그런지 지수와 연동되지 않는다는게 단점이자 장점이다. 최근에는 추가 수주가 없어서 그런지 다시 쉬어가고 있다. 1. 정부의 공급 규제 강화의 반대급부로 도시재생사업 유관 국지적 개발에 대한 제한은 상당히 많이 완화된 상황. (가로주택 정비사업의 용적률 및 주차장 규제 완화 등) 2. 조합사업임을 감안하면 '자이'라는 브랜드..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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