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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주택3

자이에스앤디 - 변창흠 장관 수혜주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 2천가구 `시동` 변창흠 내정자 추진사업 www.mk.co.kr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시절부터 줄곧 추진해온 공공참여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성황리에 공모가 마무리됐다. 이들 사업지에선 2023년까지 주택 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부는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 1차 공모와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마치고 총 29곳에서 이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종전 가로(街路)구역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2만㎡ 이내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이고 자율주택정비사업은 20가구 미만의 단독·다세대주택 등을 집주인이 스스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공공참여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서울을 대상으로 추진되는데, 1차 공모에 총 22곳이 신청.. 2020. 12. 9.
자이에스앤디 - 연간 주택사업 수주 목표액 4,000억 초과 달성 금일(11월 30일) 자이에스앤디가 수주공시를 냈다. 부산 암남동 지상 29층 아파트 공사를 수주했으며, 567억원 규모이다. 자이에스앤디는 11월 6일에도 368억원 규모의 가산동 오피스텔 공사를 수주했는데, 불과 2주만에 567억원 규모의 공사를 또 수주한 것이다. 이로써 자이에스앤디는 올해에만 4,187억원 규모의 주택공사를 수주했다. 회사가 목표한 4,000억원을 2021년 1달이나 남겨놓고 달성 성공한 것이다. 남은 1달 동안에도 충분히 추가 수주가 나올 수 있으므로, 4,500~5,000억 규모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현미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이라도 새워 만들겠지만…"(종합) | 연합뉴스 김현미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이라도 새워 만들겠지만…"(종합), 윤종석기자, 경제뉴스 (.. 2020. 11. 30.
자이에스앤디 - 중소형 아파트 단지에 '자이'라는 이름이 붙는다면? 이번 정부의 특성상 민간 정비사업의 규제가 매우 강하다. 이에 대한 불만이 많은 상황이다보니 소규모 재건축, 가로주택 정비 사업에 대한 규제는 오히려 완화 해주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 (2020.5.6) 만약 내가 소규모 재개발 단지 조합원이라면.. 어떤 건설사를 선택할 것인가? 당연히 자이/힐스테이트/레미안 등 브랜드 건설사를 선택할 것이다. 자연스럽게 미분양 가능성이 낮아지게 되고, 유지보수 등 여러 편의성이 보장되기 때문이다. GS건설은 이러한 수요를 빠르게 파악하여 중소형 건설사 전문 업체인 '자이에스앤디'라는 자회사를 설립하였고, 수주잔고가 가파르게 늘어나며 기업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 자이에스앤디의 리포트가 많이 나오고 있다. 1. 500세대 이하 단지 주택 시장의 특성상 상위 주택 브랜.. 2020.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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