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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이런저런 데이터를 찾아보고 비교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가를 움직이는 Key-factor를 많이 찾아 놓은 편이다.
그런데.. 가끔 보면 Key-factor는 꿈틀꿈틀 움직이는데, 인과성이 설명되지 않아 매수를 하지 못한적이 많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보니 인과 관계가 어떠했던지 간에 어쨌든 주가는 올랐고, 인과 관계는 나중에서야 설명된 적이 많았다.
그래서 이제는 기회가 보이면 일단 멘탈과 Risk 테이킹이 감달될 만큼만은 투자를 시도해 보고자 한다.
본문에 나와있는 것 처럼 '먹히기만 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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