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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4

산업의 성장주기와 투자 (의료AI 산업을 예시로) 신업의 개화기에는 향후 어떤 업체가 더 잘할 것인지, 실적 가시성을 먼저 보여줄 것인지 예측하기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바스켓 전략이 유효한 편이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지나서 실제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여러 실적을 통해 치고나가는 기업이 생긴다면 그때 2~3개 종목으로 압축해나가는게 좋은 것 같다. 2~3년이 흘러 (빠르면 1년) 산업 쇠퇴기에는 진짜 확실한 회사가 있는게 아니라면 해당 산업에 투자 자체를 안하는게 편안한 방법이다. 의료AI 산업도 마찬가지다. 2019년 제이엘케이 상장을 시작으로 2021년 뷰노/딥노이드상장, 2022년 루닛 상장이 예정되어 있는데 2019~2020년에는 앞으로 누가 얼마나 잘할지 예측하기 어려웠다. (물론 루닛과 뷰노의 기술력이나 인력풀이 뛰어나다는 것 잘 알.. 2021. 11. 20.
루닛/뷰노의 시가총액 차이는 비지니스 전략에서 기인 * 두 기업을 비교하는 글이기 때문에 오해를 살 수도 있다고 생각하여, 루닛과 뷰노 두 기업 모두의 주주임을 미리 밝힙니다. 1. 뷰노와 루닛의 기술력 차이? 뷰노와 루닛의 기술력 차이는 그다지 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을 비지니스로 연결시키는 능력에 있어서 루닛이 한 수위 임은 분명하다. 2. 의료영상 진단보조 솔루션을 비즈니스화 하는 전략의 차이 의료영상 진단 보조 제품으로는 수가를 인정받기가 쉽지 않다. 수가를 받기 위해서는 기존에 의사가 하지 못했던 것을 하게 해주거나, 불필요한 검사를 하지 않게 해줌으로써 비용효과성이 있거나 해야 한다. (하반기 스팩 합병 상장 예정인 Heartflow도 수가를 받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는 비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2021. 10. 24.
뷰노 - MRI 기반 치매 조기진단 솔루션, 내년 부터 사용 확대 정부는 2022년부터 전국 8대 상급종합병원 또는 건강검진센터를 중심으로 AI 의료SW를 활용하는 '닥터앤서클리닉'을 지정 및 운영 할 것임을 발표했다. 닥터앤서 1.0 사업 완료 후, 실제적인 활용을 늘리기 위한 조치다. 닥터앤서 1.0 개발에는 심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대장암, 전립선암, 치매 등의 질병이 포함되어있는데, 위와 같이 조직도 사진에 식약처 인증이 완료된 업체는 빨간색으로 표시해 보았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뷰노가 2개 대표 질병에 식약처 인증이 완료되었으며, 특히 MRI 기반 치매 조기진단 솔루션이 파급력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알츠하이머성 치매 환자수는 연평균 14% 수준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 (2020년 기준 검진 환자수 50만명) 치매는 조기 진단 및 치료가 굉장히 중요.. 2021. 9. 22.
뷰노/루닛 -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법제화 토론회 (정태호 의원 주재) 디지털헬스산업 육성 법제화 토론회 (정태호 티비) 21년 9월 17일, 정태호의원이 주재한 디지털 헬스산업 육성 법제화 토론회가 이루어졌다. 토론회 속에서 굉장히 의미있는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개인적으로도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토론회를 주재한 정태호 의원은 다른 일정때문에 1시간 가량 늦긴 했지만 대본 없이 산업 전반에 대해 얘기하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 이 또한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아래에는 해당 토론회를 보면서 개인적으로 관심있게 들었던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1. 토론회 참여자 발언 내용 1) 수가 관련 독일 예시 - 독일에서는 어느정도 기준만 충족되면 실제로 수가를 주고 있음 - 전세계에서 미국보다 훨씬 빠른 케이스이며, 디지털 헬스케어의 처음 시초는 미국이었는데 수가쪽에서는 현재 독일이최고임 2)..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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