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스닥1 워렌버핏, 3분기에 애플 주식 4.6조원 규모 매도 워런 버핏, 3분기 애플 주식 40억 달러어치 매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투자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가 지난 3분기 중 애플 주식 40억 달러(약 4조4616억 원)어치를 매도했다고 9일(현지시각) 배런스가 m.newspim.com 워렌버핏이 애플 주식을 4.6조원 정도 매도했다고 합니다. 물론 버크셔는 애플을 100조원 이상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비중은 그리 크지 않으나, 현재 애플이 상당부분 고평가 되었다고 판단한 것 같습니다. 3분기에 워렌버핏은 애플 뿐만 아니라 금융주도 순매도 했다고 하는 것 또한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애플의 시가총액은 현재 2,000조원이 넘습니다. PER은 35이구요. 현재 이게 싼걸까요 비싼걸까요.. 2020. 11.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