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아이케이 - 주담 통화내용 (21.01.27), 기대치를 높여도 될 때
1. 17년 당시 1천억원 이상 공시는 주로 삼성의 낸드 투자 때문인지?
- 고객사가 낸드/디램 모두 투자를 많이했음
2. SK하이닉스로의 공급은 18년 이후로는 없는 것 같다. 올해는 있을지?
- 지속적으로 노력중이나, 아직 잘 안되고 있다. 쉽지는 않다.
3. 고객사내 낸드 점유율이 높은 건 잘알려져 있으나, 디램은 어느정도 인지 모르겠다. 고객사내 낸드/디램 M/S는 현재 어느정도 인지?
- 최근 매출 기준 낸드/디램 6:4, 7:3 정도 될 것 같다. (매출 비중이 아닌 M/S인데.. 나중에 다시 문의해봐야 할듯)
4. 와이아이케이는 낸드 디램이 아닌 비메모리나 CIS 쪽으로는 장비 출시 안하는지?
- 현재로써는 낸드 디램에 집중할 예정이다.
5. 2018년에 최대 매출액을 찍었었다. 2021년에도 그 정도를 기대할 수 있을지?
- 아무래도 우리가 보수적으로 숫자를 말씀드리긴 하는데,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 고객사내 점유율도 높아졌고 고객사의 투자도 많기 때문
6. DDR5 출시에 대한 수혜도 있는지?
- 있다.
7. 그럼 혹시 고객사가 DDR5 제품 출시를 늘린다고 하면, 신규 FAB에서 늘리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 FAB에서 장비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지?
- 고객사가 메모리 출하량을 늘리는 시점에서 DDR5를 출시한다면 기존 제품 교체 보다는 신규 FAB에서 하게될 것 같다.
8. 낸드의 Generation이 올라가면서 수주액도 증가하는 구조인 것 같다. 장비 ASP가 올라가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테스트 시간이 늘어나면서 장비 대수가 많이 필요해서 그런건지?
- 단가가 올라가기 보다는 더 많은 대수가 필요해서 그렇다.
9. 테스의 경우 500억 수주공시를 한번에 냈다. 와이아이케이도 비슷하게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지?
- 테스는 고객사로부터 그렇게 한번에 받은 것 같은데, 우리의 경우 공급 요청이 쪼개져서 들어오고 있다. 합산으로 보면 괜찮은 금액이 나올 예정인데, 공시는 쪼개져서 나가고 있다.
- 최근 국산화 수혜 등 여러 요인으로 Advantest 보다는 우리쪽으로 물량 몰아주고 있다고 알고있다.
- 시안보다는 P2 쪽에서 많은 금액이 예상된다.
10. 자회사 샘씨엔에스가 곧 IPO를 한다고 들었다. 20년 순익 70~80억, 21년 순익 100억 이상 기대하고 있는데 맞는지?
- 샘씨엔에스 관련 자료는 아직 받지 못해서 답변드리기 어렵다.
11. 샘씨엔에스가 키옥시아에는 물량이 늘어나고 있고, 비메모리 쪽으로도 프로브카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들었는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 샘씨엔에스 관련 자료는 아직 받지 못해서 답변드리기 어렵다.
12. 샘씨엔에스 IPO는 잘 진행되고 있는지?
- 1분기 말 ~ 2분기 초에 결과 나올 것 같다.
와이아이케이 - 2021년, 사상 최대 매출액이 기대되는 합리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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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아이케이 - 2021년, 2018년의 실적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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